기고 안내
문은 2년차에 엽니다.
무진본의 1년차는 편집장 단독 집필로 "무진본다운 글이 무엇인지"를 스스로 증명하는 시기입니다. 외부 기고는 그 목소리가 충분히 단단해진 2년차에 정식으로 엽니다.
그때 무진본은 완성 원고가 아니라 피치(pitch)를 받습니다 — 다루려는 질문, 그 질문이 닿는 근원적 층위, 예상 분량과 전개를 짧게. 시의성보다 지속성을, 요약보다 깊이를 봅니다. 에디팅은 협업이며, 최소 두 번의 왕복 수정을 전제로 합니다. 그리고 글의 값을 치릅니다 — 무고료 게재는 없습니다.
지금은 준비하는 시간입니다. 무진본의 글이 궁금하시다면, 뉴스레터 '묘연'으로 먼저 만나 주세요.